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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편지

얼마 전 둘째 아이가 손을 다쳤어요 우는 아이를 데리고 응급실을 찾았는데 우는 아이를 안고 접수를 해야하는데 외우고 다니던 아이 주민번호도 생각나질 않고 쉽지 않더라구요 큰아이는 동생 어찌될까 덩달아울고... 접수를 하려니 먼저 치료부터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넘 감사했어요 응급처치를 하고 외래로 나오라는 말씀을 듣고 나왔습니다 나오다 보니 1층

  • 좋은선린병원
  • 17-03-17 14:33:12
  • 조회 :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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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입원중에 심혈관조형사진 CD요청으로 급히 포항와서 병원방문 담당과장님 안계심에도 간호사 아가씨가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명찰보구 잊어버릴까봐 메모까지 했건만. 1층에서 제출하는 서류에 적어두어 결국  친절한 간호사 이름은 잊어버리고 단지 성씨가 안양이라는것밖에 순환기내과  근무하시는 곳 간호사임을.. 덕분에 대구병원에서 모친 무사히 퇴원하시어서 항상 고마움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안양의 친절함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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