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친절함 저에게 큰 선물입니다~ 6병동 선생님~♥
제가 지난주 금요일 오후 3시 넘어서 6병동
632호 입원실에 입원한 환자입니다.
제가 입원때마다 큰 걱정은 혈관 주사 맞을 때 혈관 걱정이 제일 컸습니다.
저를 담당해 주신 6병동 간호사 선생님의 큰 배려로
너무 편안하게 한 번도 아프지 않고
끝까지 주사 잘 맞을 수 있도록 해 주신 점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이 병원에 오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주변에 홍보 많이 하도록 할게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환자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