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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의편지

    주례 참 좋은 병원, 참 좋은 6병동 선생님

    • 최○○
    • 24-06-04 10:56:30
    • 조회 : 398


    오늘 5월 21일, 퇴원하는 607호 환자입니다. 부산 강서구 명지 ○○병원에서 5월 13일 긴급으로(응급의료센터) 왔고, 비뇨의학과 채종석 과장님 진료를 받고 607호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2~3번씩 병실까지 모셔서 친절하게 궁금한 것을 잘 듣고 대답해 주셨습니다.


    저는 이 병실에서 3번이나 자리를 옮겼는데 간호사 선생님들, 도우미 여사님들까지 모든 분들은 웃으면서 도와 주셨고, 어느 것 하나 불편 없이 참으로 친절 하셨고 저에겐 천사님 그 자체였습니다.


    오늘 퇴원하는 날인데, 감사하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어느 곳 어디에서라도 “주례 참 좋은병원과 607호 간호사 여러분들을 자랑하겠습니다. 6병동 간호사 선생님, 도우미 여사님들 참으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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