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원이라는걸 하게 되었고, 좋은삼선병원도 처음입니다.
13병동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이 친절 하였으며
역시 세상은 살만 하다는 것을 이 병원에 와서 느꼈습니다.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회복하여 퇴원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