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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삼정병원 정형외과 정창윤 과장 직원대상 강의진행
4월25일(금) 오후12시30분, 희망관4층 강당에서 정형외과 정창윤 과장님의직원대상 원내 강의가 개최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어깨 통증의 원인 및 수술 후 재활에 대한 주제로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강의를 마친 정창윤 과장은 '어깨 관절 수술 후 재활은 환자의 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매우 중요하다.'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개별 맞춤형 재활 계획을 수립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좋은삼정병원은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으로 환자분들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는  병원이 되독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삼정병원, 신경외과 박대원 과장- 제 27차 부울경 연구회 집담회 참석 및 발표
3월25일(화), 제 27차 부울경 척추내시경 연구회 집담회에 좋은삼정병원 신경외과 박대원 과장이 참석하여척추내시경에 대한 의견을 토론하며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부울경 척추내시경 연구회는 부울경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는 척추 내시경 분야의 전문의들이 모여 함께 의학적 지식을 나누는 의미 있는 연구회입니다. 박대원 과장을 포함한  척추내시경으로 유명한 전문의의 참석으로 좋은 발표와 함께 토론을 진행하며 많은 척추내시경 수술의 케이스, 새로운 방향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장소였습니다. 앞으로도 활발환 활동으로 환자분들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는 좋은삼정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삼정병원, 19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은성의료재단(회장 구정회) 좋은삼정병원(병원장 서성우)은 31일 희망관 4층 강당에서 개원 19주년 기념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구정회 회장, 서성우 병원장, 진료과장,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임직원들은 지난해 활동을 돌아보는 한편, 장기근속자 표창, 우수직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장기근속자는 진료부 정은영 인공신장센터장, 김주헌 약제팀장, 최홍석 영상의학팀장, 외래 이지안 수간호사, 이금순 조리원 등 15명이다. 이들은 부상으로 황금열쇠를 받았다.또 중환자실 김미정 책임간호사, 6병동 김혜경 간호사, 총무경리팀 홍수란 대리 등 3명은 우수직원 표창을 받았다.서성우 병원장은 “은성의료재단의 핵심가치인 앞선의료를 추구하고 환자, 직원 사회가 가장 좋아하는 병원을 기치로 좋은삼정병원이 진료를 시작한 19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됐다”며 “직원들의 헌신과 희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거점병원을 넘어 명실상부한 탄탄한 종합병원으로 자리잡게 됐다”고 말했다.또 서 병원장은 “앞으로도 19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지속적인 혁신과 변화로 타병원과 차별화 되는 전문적인 진료체계를 구축해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구정회 회장은 “올해는 의료환경 변화의 시점과 시작점이 될 것이다. 이 시작점에 어떤 준비를 하고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가 미래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좋은삼정병원은 울산에서 꼭 필요한 병원이 되어야 한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나아간다면 우리가 하는일이 좀더 자랑스럽고 보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은성의료재단은 1978년 구정회 정형외과, 문화숙 산부인과 개설을 시작으로 현재 산하에 울산 좋은삼정병원 등 총 11개 병원을 두고 있다. 3155병상, 총직원수는 4880명으로 서울지역 제외 국내 최대 의료재단으로 성장하고 있다. 
좋은삼정병원, '결핵 예방의 날' 맞이 이벤트
3월 26일(수) 좋은삼정병원 감염관리팀에서는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하여본관1층 로비에서 직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결핵 예방의 날은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지난 2011년 3월 24일에 제정됐다. 결핵예방을 위해서는 손위생과 기침예절을 준수해야하며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결핵 무료검진을 받는것이 도움이 된다. 좋은삼정병원 감염관리팀은 '결핵은 OECD국가 중 발생률 2위, 사망률 5위에 이르는 무서운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1년에 1회 이상 반드시 결핵검진을받는것이 좋다'라고 당부하였다.    
좋은삼정병원 신경외과 박대원 과장 직원대상 척추 수술 분야 강의
3월 25일(화) 오후 3시, 희망관 4층 강당에서 3월 신규 부임하신 신경외과박대원 과장님의 직원대상 원내 강의가 개최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척추질환의 원인, 증상, 관리 방법 등에 대해 쉽고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또한 양방향 내시경 수술(UBE)이 정밀하고 효과적인 치료임을 강조하며기존 수술 보다 회복이 빠르며 합병증이 적다고 설명하며 강의를 마무리 하셨습니다. 
좋은삼정병원 2025년 신규간호사 오리엔테이션
좋은삼정병원은 지난 3월4일(화) ~ 3월10일(월) 희망관4층 강당에서 신규 간호사 오리엔테이션 진행하였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의 주요 내용으로는 병원 소개 및 비전 공유, 병원 조직 및 주요 부서 안내, 간호 업무 프로세스 및 시스템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준비되었습니다.​좋은삼정병원의 새로운 가족이 된 신규 간호사 선생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좋은삼정병원에서 여러분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좋은삼정병원, 19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은성의료재단(회장 구정회) 좋은삼정병원(병원장 서성우)은 31일 희망관 4층 강당에서 개원 19주년 기념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구정회 회장, 서성우 병원장, 진료과장,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임직원들은 지난해 활동을 돌아보는 한편, 장기근속자 표창, 우수직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장기근속자는 진료부 정은영 인공신장센터장, 김주헌 약제팀장, 최홍석 영상의학팀장, 외래 이지안 수간호사, 이금순 조리원 등 15명이다. 이들은 부상으로 황금열쇠를 받았다.또 중환자실 김미정 책임간호사, 6병동 김혜경 간호사, 총무경리팀 홍수란 대리 등 3명은 우수직원 표창을 받았다.서성우 병원장은 “은성의료재단의 핵심가치인 앞선의료를 추구하고 환자, 직원 사회가 가장 좋아하는 병원을 기치로 좋은삼정병원이 진료를 시작한 19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됐다”며 “직원들의 헌신과 희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거점병원을 넘어 명실상부한 탄탄한 종합병원으로 자리잡게 됐다”고 말했다.또 서 병원장은 “앞으로도 19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지속적인 혁신과 변화로 타병원과 차별화 되는 전문적인 진료체계를 구축해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구정회 회장은 “올해는 의료환경 변화의 시점과 시작점이 될 것이다. 이 시작점에 어떤 준비를 하고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가 미래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좋은삼정병원은 울산에서 꼭 필요한 병원이 되어야 한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나아간다면 우리가 하는일이 좀더 자랑스럽고 보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은성의료재단은 1978년 구정회 정형외과, 문화숙 산부인과 개설을 시작으로 현재 산하에 울산 좋은삼정병원 등 총 11개 병원을 두고 있다. 3155병상, 총직원수는 4880명으로 서울지역 제외 국내 최대 의료재단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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