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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예방안내

말라리아 예방수칙

  • 삼정병원 관리자
  • 24-06-19 12:09:51
  • 조회 : 360

말라리아는,

전 세계에서 매년 무려 2억 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하는 급성 감염병으로

우리나라도,

매일 한 명 이상 환자가 발생할 정도로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 말라리아, 그것이 알고 싶다?

     말라리아는 원충에 감염된 암컷 모기가 사람을 물어 전파되는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

     우리나라는 말라리아 발생 국가로 300명에서 400명의 환자가 주로 5월에서 10월 사이에 발생합니다.

 

■ ​말라리아 매개모기의 특성은?

     1. 매개모기인 얼룩날래모기는 4월부터 10월 사이,

         일몰 직후부터 일출 직전까지 사람에게 접근해 피를 빨아들입니다.

     2. 매개모기는, 벽면과 45도 각도로 앉아있으며 비행 시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3. 매개보기는 논과 수풀, 습지 등 물이 고인 웅덩이에 주로 서식함로 주의해야합니다.

 

■ ​말라리아의 주요 증상은 무엇일까요?

     1. 초기에 오한, 발열, 발한 등이 나타나고, 48시간 주기로 반복됩니다.

          두통, 설사, 구토 등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2. 매개보기에 물린 뒤 짧게는 7일, 길게는 2년 이내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말라리아 예방수칙

     1.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 활동을 자제해 주세요!

     2. 야간 외출 시 밝은 색 긴 옷을 착용하고, 얼굴 주변을 피해 모기 기피제를

         (3~4시간 간격) 뿌려주세요!

     3. 실내에 모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충망을 정비하고 모기장을 사용해 주세요!

     4. 집 주변에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웅덩이가 있는지 살피고, 고인 물을 꼭 제거해 주세요!

     5.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군 복무 등으로 방문하신 다음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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