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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편지
이름도 모른 신장내과 간호사 덕분에.
- 박복실
- 22-06-24 14:43:02
- 조회 : 875
- 파일
인공신장실을 이용할려고 11시쯤 신장내과를 방문 하였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간호사라 이름은 못 적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로 힘든 상황에서 많은 위위로가 되었기에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환자들은 아픈 몸이기에 더더욱 상처를 잘 받을수 있습니다.. 분명 간호사의 힘으로 안되는 부분도 많겠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헤진다면 감사한 마음은 충분히 느낄수 있
습니다. 과장님 알아보고 알려줄테니 조금만 기다려라...옆에 투석을 걱정하는 환자에게 책자를 가져와서 설명해주는 모습.. 어느 환자에게나 매우 친절히 설명해주는 간호사였고 또 만나고 싶은 간호사 였습니다. 칭찬 합니다.
이름도 모르는 간호사라 이름은 못 적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로 힘든 상황에서 많은 위위로가 되었기에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환자들은 아픈 몸이기에 더더욱 상처를 잘 받을수 있습니다.. 분명 간호사의 힘으로 안되는 부분도 많겠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헤진다면 감사한 마음은 충분히 느낄수 있
습니다. 과장님 알아보고 알려줄테니 조금만 기다려라...옆에 투석을 걱정하는 환자에게 책자를 가져와서 설명해주는 모습.. 어느 환자에게나 매우 친절히 설명해주는 간호사였고 또 만나고 싶은 간호사 였습니다. 칭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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