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 순환기내과 배장환 소장과 성주욱 과장은 지난 1월 16일(목)~18일(토),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심혈관중재학회(KSIC) 제21회 동계국제학술대회(KSIC 2025)’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심혈관중재학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 발전을 공유하는 국제적인 학술 교류의 장으로, 국내외 의료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였습니다.
배장환 소장은 이번 대회에서 좌장 및 토론자로서 활약하며, 심혈관중재학 분야의 주요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습니다. 또한 성주욱 과장 역시 토론자로 참여하여 임상 현장에서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견 교환을 펼쳤습니다.
뿐만 아니라, 좋은삼선병원 혈관시술센터의 여러 직원들도 이번 학술대회에 참석하여 최첨단 의료 기술과 최신 치료법을 습득하며 병원의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갔습니다.
배장환 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국내외 전문가들과 최신 지식을 공유하고, 병원 내 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다”며, “좋은삼선병원이 지역 사회에 최고의 심혈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좋은삼선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술 활동과 의료진 역량 강화를 통해 환자들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는 데 매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