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 쌀쌀한 바람에 출 퇴근에 고생 많으시죠.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은일수 과장님 환자가 많아서 늘 뛰어 다니시죠
착하고 아름다운 8층 병동 선생님들 복 많이 받으실 거에요,,
수 선생님 고운 목소리, 잔잔한 미소로 환자들 보살피느라 고생 많아요
송 선생님 밝은 눈동자 밝은 미소로 환자들에게 헌신하는 모습에 문희 할매가 찬사를 보냅니다.
김지현, 최구겸, 안성은, 고유은, 성하 여러 선생님들 보살핌에 치료 잘 받았어요.
입원했을 때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시고 잘 지내주세요
모두 사랑합니다. 고마운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매일매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