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님 꼭 읽어주십시오.
손을 다쳐서 글씨가 별로입니다. 이해 부탁합니다.
산재로 입원하여 종합병원이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마음도 몸도 힘들어 입원했을 때 신경외과 권위현 과장님을 만났습니다.
치료해 주시면서 몸도 마음도 걱정 없이 친절히 너무 잘해 주셔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저는 죽을 때 까지 권위현 과장님과 좋은삼선병원 팬이 되겠습니다.
손재욱 산재과장님 상냥하고 친절히 웃으면서 친절하게 해 주셔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삼선병원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