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같은 11병동 간호사 선생님 정말 2주 동안 한결 같이 친절하시고,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으며 존경합니다.
참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비인후과 과장님께서 80세 노인인데다
청력이 좋지 않아 되물어도
꼬박꼬박 설명을 귀속까지 쏙쏙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설명을 해 주셔서
이 또한 감사했습니다.
도우미 선생님들도 다 친절했습니다.
퇴원해서 좋은삼선병원 참 좋았다고 말할게요~^^
11병동 간호사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