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교통사고 이후 50초반에 3년 동안
제대로 된 치료와 호전을 보이지 않아 마지막으로 찾아간병원에 박만규과장님과 인연이 되었습니다.아픈 환자들이 서로 공감하는것 중하나는 몸과맘이 둘다 힘들기때문에 바른진료와주치의의 따뜻하고 세심한 마음의 치료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박만규 과장님은 두 치료를 다해주시는 진심으로 환자를걱정하고 진료방향도 세심히 의논해주셔서신뢰가 가는 친절한 의사이십니다.과장님께 3년동안 고민하던 경추 요추 양방향 내시경 수술 후흉터도 거의 남지 않고 많이 호전되서 편하게 잠을 잘수가 있습니다.입원 중에도 바른 진료와 아침마다 따뜻한 회진으로마음 편하게 퇴원했고, 이제부터라도 신뢰가고 친절하신평생 제 주치의가 계셔서 든든한 마음입니다.앞으로도 환자들 입장에서 생각해 주시는 훌륭한 의사로 남아주셔서저처럼 마음 편하게 진료받는 분들이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24.2. 28 장O애